문화일보가 한국문학에 새바람을 일으킬 신인 작가 발굴을 위해 2007년도 신춘문예를 공모합니다. 공모 부문은 시, 단편소설, 동화, 문학평론 등 4개 부문이며 응모 마감은 12월12일입니다. 21세기 한국 문단의 주역으로 문화의 시대를 이끌어 갈 패기 있는 문학정신을 기다립니다.



◆ 응모 요령

▲ 마감: 2006년 12월 12일 (우편접수시 당일까지 도착해야 함)

▲ 보낼 곳: 서울 중구 충정로 1가 68 문화일보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(우편번호 100-723)

▲ 입상작 발표: 2007년 1월 1일자 문화일보

▲ 유의사항: 이미 발표된 작품이거나 다른 신문돚잡지에 중복 투고한 작품은 입상 결정후에도 당선이 취소됩니다.

원고 첫 장에 응모부문, 주소, 성명(필명일 때는 본명도 기입), 연락처(전화번호), 원고 분량을 반드시 써야 합니다.

원고가 든 봉투에도 붉은 글씨로 응모부문과 함께 ‘신춘문예 응모작‘이라고 명기하기 바랍니다. 응모 원고는 반환하지 않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