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화일보가 신용회복위원회와 공동으로 신용 수기·포스터·사진을 공모합니다.

이번 ‘신용공모전’은 신용회복지원 신청자 또는 확정자를 대상으로 신용회복 수기를 공모하는 데 그치지 않고, 전국 중·고교생을 대상으로 실생활에서 신용관리의 중요성을 보여줄 수 있는 수기·포스터·사진도 함께 공모합니다.

문화일보가 펼치고 있는 ‘Creducation 2005-신용한국, 이제는 실천이다’캠페인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이번 신용공모전 수상작품은 문화일보 지면에 소개합니다. 또 소책자로 발간해 무료 배포하거나 공개 전시할 계획입니다.

◈공모기간 : 2005년 10월31일까지

◈공모내용

―일반인:빚을 지게 된 사연과 그 빚을 갚기 위한 노력 등

―학생:합리적 용돈관리, 신용관리 중요성 및 심각성 소개 등

◈응모방법

―수기:원고분량은 A4용지 3장 이상으로 e메일(일반인은 pr@ccrs.or.kr, 중·고교생은 edu@ccrs.or.kr) 또는 우편접수

―포스터(중·고교생 대상):우편 접수 (사진은 디스켓 또는 CD 동봉)

―접수처:(100-021) 서울 중구 명동1가 10-1 명동센트럴빌딩 4층 신용회복위원회

―문의:02-6362-2053 (학생부문은 2041)

◈시상

―일반인:경제부총리상 1명 상장과 상금 200만원, 금융감독위원장상 1명 〃100만원, 문화일보사장상 3명 〃 각 50만원, 신용회복위원장상 4명 〃 각 30만원

―학생:교육부총리상 수기·포스터·사진 각 1명 상장과 장학금 각 50만원, 금융감독위원장상 〃〃 30만원, 문화일보사장상 〃〃 20만원, 신용회복위원장상 〃 각 5명 〃 각 10만원

◈수상작 발표 및 시상식

―발표:2005년 11월14일 개별통지

―시상식:2005년 11월22일

주관:문화일보·신용회복위원회

후원:재정경제부·교육인적자원부·금융감독위원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