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화일보와 농협중앙회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독자들에게 ‘2005년 농촌체험관광’ 안내책자를 무료로 드립니다.

농촌체험관광 안내책자는 ‘1사1촌운동’을 함께 펼치고 있는 문화일보와 농협중앙회가 올 여름휴가를 농촌관광 활성화의 계기로 삼아 도농(都農)교류를 더욱 확산시켜 나가고자 하는 취지에서 공동으로 제작한 것입니다. 이 책자는 27일 오후 3시부터 2000명의 독자에 한해 선착순으로 배포됩니다.

최고급 지질로 만들어진 농촌체험관광 책자(총 400쪽)에는 전국에서 농촌체험관광을 할 수 있는 172개 팜스테이(Farm stay)마을이 사진과 함께 상세히 실려 있습니다. 특히 이 책은 각 마을별로 체험거리·볼거리·먹을거리 등을 소개하는 한편 교통안내와 더불어 연락 전화번호까지 일일이 수록돼 있어 ‘농촌체험관광 100% 가이드’ 역할을 충실히 해낼 것입니다. 책자와 함께 전국 팜스테이마을 교통안내 대형 전국지도(가로 61㎝, 세로 92㎝)도 독자 여러분께 무료로 나눠 드릴 예정입니다.

◈배포시간:7월27일(수) 오후 3시부터(선착순 2000명)

◈배포장소:서울 중구 충정로1가 68 문화일보 사옥 1층 로비(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 5번출구서 100m)

◈대상:전국의 문화일보 독자(1인 1권으로 한정)

◈문의:문화일보 경제부(02-3701-5190)